발표자는 출퇴근 중에도, 주말에도, 심지어 핸드폰으로도 코딩하는 코딩 마니아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연애에는 숙맥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자신의 강점인 코딩을 이용해 보고자 했습니다. 나를 소개하는 사이트 “셀소.com”을 만들어서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했습니다. 제작 과정을 공개합니다.\r\n
Comments세션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0/300
* 행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댓글(욕설, 비방 포함)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고지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