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개발에 대해서 자신이 생기는 시점에 매니저와 같은 다른 역할을 강요 받는다는 점입니다.\r\n회사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면 취미로 개발하면 어떨까요?\r\n내가 좋아하는 언어, 내가 좋아하는 플랫폼, 내가 좋아하는 툴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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